원피스 1003화 , 카이도를 베어버린 조로

지난화 원피스 1002화 빅맘 & 카이도 vs 최악의세대 의 전투속에서 조로는 카이도의 기술 괴풍 과 보로브레스를 막아내고 루피 역시 카이도의 보로브레스를 기어포스 상태로 버텨내고 개틀링 콩 으로 카이도에게 유효타를 날리면서 엄청난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원피스 1003화에서는 지난화에이어 루피가 류오를 실은 콩 개틀링으로 카이도를 공격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루피의 패기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변신이 풀려버리는 상황에 처합니다.  루피의 힘이 빠진 상태를 확인한 빅맘은 바로 루피에게 공격을 하고 빅맘의 번개를 맞은 조로가 개이치 않고 이동하여 빅맘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그리고 이어서 최악의 세대 이자 전 칠무해인 로우가 손에서 전격을 방출하여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주는 카운터 쇼크를 빅맘에게 사용합니다.

이어서 카이도는 패기를 소진한 루피를 발견하고 루피를 집어삼키려 움직이자 조로가 카이도에게 흑승 드래곤 회오리치기 기술을 사용하여 공격하고 카이도는 데미지를 입고 조로는 루피를 구해냅니다. 조로에게 저지당한 카이도는 조로의 비룡화염 기술에서 느낄수 있었던 오뎅의 기운을 계속해서 떠올리고 곧 조로의 검이 자신에게 상처를 남긴 검중 하나인 엔마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시각 한쪽에서 두세력의 전투를 사이퍼 폴 제로가 지켜보면서 자신들의 거래상대 오로치가 죽고 연회장은 전장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전황을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카이도는 최악의 세대 4명의 전투력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전투력을 올리기위해 그동안보여준 인간형 , 동물형이 아닌 인수형으로 변신하며 원피스1003화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