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볼까?

이번에 소개드릴 영화는 살인에 정당성에 대한 의문을 품은 킬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에이바(Ava)" 입니다. 벨기에 에서 지난 7월에 개봉하였고 우리나라는 미뤄지고 미뤄지다 9월 16일에 개봉할 예정인 영화 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 IMDb 점수가 5.8점으로 낮은점수를 기록한 영화이기에 원래라면 믿거 일텐데... 배우진이 워낙 출중한지라 보게되었는데~ 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IMDb 점수가 왜저리 낮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는 괜찮게본 영화였습니다.

에이바(Ava) 2020 . 09 .16 (국내개봉예정)

장르 : 액션,범죄,드라마 / 국가 : 미국 / 런닝타임 : 1시간 37분

감독 : 테이트 테일러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 콜린 파렐 , 존 말코비치 등

에이바 줄거리

타깃 제거 성공률 100%에 달하는 킬러 '에이바'는 프랑스의 최대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되고 그녀는 또다시 조직의 규칙을 어기고 제거대상을 제거하기전에 대화를 나눈다.

 

이를 알게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은 그녀에게 새로운 암살 미션을 부여하고 잘못된 정보를 주어 그녀를 자연스럽게 제거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잘못된 정보에도 암살에 성공하고 탈출하게 된다.

 

그녀는 탈출에 성공을 하고 자신의 스승이자 임무를 전달해주는 '듀크'에게 가서 자신을 퇴출(=죽음)시키려는것이냐? 항의 하지만 실수가 있었다고 하고 대기하라고 한다. 그를 믿는 '에이바'는 평범하게 생활을 하고있는데 누군가 기습을 하게되고..자신을 제거하려하는것에 확신을 하게되어 '듀크'를 찾아가 강하게 항의한다.

 

하지만 듀크는 이번에도 분명 우연이라고 얘기를 하며 자신이 알아보겠다고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기대이상의 액션

음 여배우 들의 액션은 몇몇을 빼고는 어색하고 파워풀함이 없기에... 별로 그닥 안좋아 하는편인데다가 감독도 액션에 강한 감독이 아니기에... 솔직히 기대를 안했었는데 깔끔하고 파워풀해서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예고편을 보고 존윅을 많이 언급하는데요  음~ 개인적으로 존윅은 좀 넘사벽이라고 생각해서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여자판존윅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알수있을만한 액션이었습니다.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킬러

에이바는 41명을 암살하면서 단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을정도로 실력이 있고 반드시 임무를 완수하는 냉혹한 킬러이지만 암살대상을 죽이기전에 자신의 타겟이 편안하게 죽기를 바란다면서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아야 한다고 대화를 한다.

 

이때 대화의 말투는 굉장히 부드럽지만 표정은 차가워서 킬러라는 느낌을 강하게 들게 한다. 또 킬러일을 할때는 냉혹하고 철저한듯 하지만 가족문제에 있어서는 고민을 하고 마음이 여린 모습 과 흐트러진 모습을 볼수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 였습니다.

아쉬운 인물 활용

음 에이바(Ava)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 있다면 너무 주인공에 치우쳐져 있다는점입니다. 물론 영화에서 주인공 위주로 나오는것이 맞긴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인지도도 있고 연기도 좋은 배우들이 나왔는데~ 그에비해 분량이 적은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어떤 인물들의 경우 뭔가 보여줄것 처럼 하는데 딱히 보여준게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런닝타임을 살짝 길게해서 활용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며..

해외 평점이 낮았기에 큰 기대없이 본 영화였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대이상으로 괜찮은 영화였고 '제시카 차스테인' 이라는 배우가 액션을 시원시원하게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